윤 대통령 "영웅·유족 기억하고 예우…국가의 마땅한 책무"

  • 4개월 전
윤 대통령 "영웅·유족 기억하고 예우…국가의 마땅한 책무"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그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이며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충일을 맞이해 청와대 영빈관에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6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정부가 책임지고 지켜드리고 온 국민과 함께 예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 경찰, 소방 분야 제복 근무자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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