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DEX), 연기를 보고 좋은 소리보다 쓴소리를 해주세요!! 김배우가 하고 싶은 연기는? ‘벌써 기대되는 연기’(‘타로’ 스페셜 간담회) [TOP영상]

6월 12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로(Tarot)’ 스페셜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타로(Tarot)’ 스페셜 간담회에는 덱스(DEX)-조여정(Cho Yeo-Jeong)-고규필(Ko Kyu-Phil)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로,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불현듯 나타난 타로카드의 예견에 섬뜩한 운명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조여정의 '산타의 방문', 김진영(덱스)의 '버려주세요', 그리고 고규필의 '고잉홈'까지 세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인 만큼 각기 다른 매력이 더할 나위 없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 배우로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는 김진영, 명실공히 최고의 대세배우 고규필 등 세 배우의 섬뜩한 열연이 신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만나, 이제껏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잔혹 미스터리의 탄생을 예고하며 극장가로 관객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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