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소장 속 방북비 ‘300만 달러’ 합의 배경?

  • 2개월 전


김성태 "李 방북, 모두에게 좋은 일" 이화영 "고맙다" 
김성태, 2019년 중국 단둥 일대서 리호남 수차례 접촉
리호남, 김성태에 "300만 달러 밑으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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