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오늘 제주 서귀포에 200mm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장마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겪고도 차수판 없는 집이 태반이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후에도 침수 사고가 우려되는 지하차도 160곳 가까이 됩니다.

비극을 막는 길은 예방밖에 없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그만 합시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되풀이된 참사는 인재.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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