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에 나무집이?…목공소ㆍ작가 협업 전시 열려
목공소와 미술작가가 함께 하는 전시 '나무의 시간'이 오는 3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전시를 주최한 팔라트 파트너스는 '건축가들의 목공소'로 불리는 강원도 홍천의 내촌목공소와 다양한 재료에 작업을 하는 화가 남희조, 서예가 허회태가 함께 자연과의 깊은 연결성을 경험하게 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스위스 건축가 페터 춤토어의 스위스 산골집 '구가룬 하우스' 목재 디자인도 공개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예술의전당 #나무의시간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목공소와 미술작가가 함께 하는 전시 '나무의 시간'이 오는 3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전시를 주최한 팔라트 파트너스는 '건축가들의 목공소'로 불리는 강원도 홍천의 내촌목공소와 다양한 재료에 작업을 하는 화가 남희조, 서예가 허회태가 함께 자연과의 깊은 연결성을 경험하게 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스위스 건축가 페터 춤토어의 스위스 산골집 '구가룬 하우스' 목재 디자인도 공개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예술의전당 #나무의시간 #내촌목공소 #남희조 #허회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