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 여사 문자’ 왜 무시했나

  • 지난달


김 여사, 지난 1월 한동훈에 문자"
"허위 기재 논란 기자회견으로 지지율 10% 빠져"
"사과로 이어질 수 없는 게 있지만… 한동훈 뜻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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