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집라인' 멈춤 사고...이용객 30분 공중에 고립 / YTN

  • 그저께
어제(7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레저시설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이용하던 '집라인'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20m 높이 공중에 30분가량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0800081604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