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7월 8일 신문브리핑

  • 3개월 전


연판장 또 등장 진흙탕 與 전대 ‘김건희 문자’ 놓고 갈등 증폭

민주 최고위원 출사표 12명 모두 강성 친명…“明心경쟁 전대”

음주·스쿨존 처벌처럼…“다수 인명피해 교통범죄도 엄벌을”

뉴노멀 된 고환율…1400원 상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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