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광주서 첫 합동연설회…문자·연판장 공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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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광주서 첫 합동연설회…문자·연판장 공방 주목

국민의힘은 오늘(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 후보들의 첫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엽니다.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연판장 사태 등에 대한 공방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권역별 합동연설회는 오늘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천안, 경기 등에서 5차례 개최되며, 방송 토론도 내일(9일)부터 6차례 진행됩니다.

방현덕 기자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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