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강경보수' 밴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낙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함께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로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5일 SNS 계정을 통해 "오랜 숙고와 생각"을 거쳤다며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선인 밴스 의원은 강경 보수파로 불법 이민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부분 견해를 같이하는 의회내 핵심 '친트럼프' 의원입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트럼프 #부통령 #밴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함께 대선에 나설 부통령 후보로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오하이오 연방 상원의원을 선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5일 SNS 계정을 통해 "오랜 숙고와 생각"을 거쳤다며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초선인 밴스 의원은 강경 보수파로 불법 이민 차단,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부분 견해를 같이하는 의회내 핵심 '친트럼프'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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