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북한이 또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올해 들어 9번째, 우리 군은 결국 대북 확성기 전면 시행이란 맞대응 카드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유력한 미국 대선 후보인 트럼프는 연일 김정은과의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안보, 대북 정책 공조 모든 경우의 수를 점검해야할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만일에 대비하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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