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부탁해]유정복 인천광역시장 “1일 1천 원에 빌려주는 ‘천원주택’ 공급”

  • 지난달


뉴스A라이브 2부에서 시리즈로 전해드리고 있는 시간입니다.

어느덧 세 번째 이 자리를 찾아주신 분인데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Q1.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하고 오찬을 하셨다고 하던데요. 어떤 얘기가 오갔습니까?

Q2. 수도권에는 수도권 매립지, 광역 교통 등 여러 공동 현안들이 얽혀 있잖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서울, 경기도, 인천 이렇게 3자 협의로 모임도 갖고 그러셨는데 최근에는 좀 뜸한 것 같아요. 어떤 이유입니까?

Q3.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복구작업이 길어져 무더위에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현장 상황은 어떤가요?

Q4. 전기차 화재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텐데요. 중앙정부에서도 예방책을 준비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인 인천시 차원에서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Q5.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이어 저출생 대책 시즌2로 ‘인천형 주택정책’을 발표하셨더라고요.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인데. 먼저 ‘천원주택 공급사업’은 어떤 내용인가요?

Q6. 정말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천원주택 뿐만 아니라 출산 가구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대출이자도 지원한다고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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