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흔들림 없는 협력

  • 지난달


한미일 정상이 3국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북러가 밀착하는 상황에서 한미일 공조는 필수입니다.

미일 정상이 교체되는 등 각종 변수에도 협력 체계가 흔들려선 안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흔들림 없는 협력."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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