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진짜 협치의 출발점

무려 9년 만에 마주 앉은 여야 대표들,

신경전도 있었지만 정치 복원이라는 큰 틀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처음이자 끝이 되어선 안됩니다.

이제라도 국민을 위해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하고 협치해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진짜 협치의 출발점.]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