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전세사기특별법.

야당이 단독 처리하고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했던 법안인데, 오늘 여야가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22대 국회 들어 처음인데요. 

일방처리와 거부권이라는 도돌이표에서 빠져나올 가능성이 커진거죠.

여기서 교훈은요?

머리를 맞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정치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해법 찾는 정치, 복원해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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