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개원식을 기진 22대 국회.

오늘 하루 두 개의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96일만, 역대 가장 늦은 지각 개원이었고요,

민주화 이래 최초로 개원식에 현직 대통령이 불참했습니다.

최악의 국회를 만든 장본인들은 오늘 온종일 민생이 아닌 계엄령으로 싸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 속 터지는 정치의 추락.]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