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괴담선동 사과해야” vs 野 “일본 정부 대변인”

  • 지난달


여 "괴담 실현됐나" vs 야 "해역 유입까지 4~10년"
한동훈 "오염 처리수 방류 1년"에 김민석 "日 대변인"
김민석 "한동훈, 처리수라는 일본식 용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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