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일본 포니캐년과 드라마 ‘체크인한양’ 공동제작

  • 지난달


채널A와 일본 콘텐츠 제작사인 포니캐년은 어제(2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드라마 '체크인한양' 공동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크인한양'은 12월 방영 예정으로 조선 시대의 최고급 객주를 배경으로 MZ세대 꽃청춘 4명의 파란만장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사극입니다.

배우 배인혁, 김지은, 아이돌 그룹 DKZ 멤버인 재찬 등 젊은 연기자와 윤제문, 김민정 등 베테랑 연기자가 열연을 펼칩니다.

그동안 '가면의여왕', '쇼윈도: 여왕의 집' 등 드라마와 '하트시그널', '신랑수업' 등 예능 프로그램을 일본에 수출해 온 채널A는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콘텐츠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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