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일본판 캐스팅 완료, ‘롯폰기클라쓰’ 출연 때문에 소속사와 마찰 ‘일본인들은 리메이크 불안하다’

  • 2년 전
2020년 1월 ‘이태원클라쓰’가 첫방송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3월부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면서 일본에서도 큰 히트를 치며 박새로이 붐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이에 일본에서는 ‘이태원클라쓰’를 리메이크 한다고 밝혔으며 드라마 제목은 ‘롯폰기클라쓰’로 다가올 7월 TV아사히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리메이크 될 ‘롯폰기클라쓰’는 일본인들에게도 박새로이가 누구일지가 관심사였습니다. 한국에서 박서준이 연기했던 박새로이 역으로는 배우 타케우치 료마가 확정되었습니다.

권나라가 맡았던 오수아 역은 아라키 유코로 결정됐습니다. 이후 아라키 유코는 자신과 타케우치 료마가 촬영한 ‘롯폰기클라쓰’ 포스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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