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을 실로 만든다"...JDC, 현무암 섬유 국제 세미나 개최 / YTN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현무암 섬유의 산업 소재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현무암 섬유가 제주의 자원인 현무암을 활용하고 지역경제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무암 섬유는 현무암을 섭씨 1,5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녹여서 만드는 친환경적인 섬유로, 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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