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엔 세계 최강을 다투는 한국과 일본, 대만을 비롯해 세계 32개국 선수, 임원 등 4백 명이 참가합니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에는 남녀단복식과 혼합복식 등 7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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