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다카, 25살의 사바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엄마 시린을 돌보며 살아간다. ? | dG1fcXoyT2l4eFVPb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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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ilmTranscript
00:00강아지들의 보행기를 돌봐서
00:02핥아먹는 개
00:03삐그덕
00:09집사의 기초로
00:11참는 개
00:12바닥에 붙은 개
00:17이렇게
00:19이집에
00:19방복용 개가
00:21밥을 먹고
00:21주변을
00:22즐겨주세요
00:23개는
00:24하루
00:25살살
00:26움직여요
00:28물이 고소한 냄새가 나지
00:33아직까지 고소하지 않을거고
00:36물에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나지
00:40아무튼 고소하겠지
00:42그래
00:43그럼 너한테 고소가 오겠지
00:45알았어
00:46그래
00:52고소해
00:54너는 고소했어
00:57일어나
01:07빨개졌어!
01:09빨개졌어
01:12이럴거면 한달동안 일을 안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