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은 취임 이후 심판진의 체력 증진을 위해 집중 훈련에 나섰습니다.

KBL 심판들은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숨을 참으며 고강도 달리기 훈련을 견뎌냈습니다.





YTN 곽영주 (kwak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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