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할 때 우리나라와 한 약속을 제대로 안 지키고 있습니다.

매년 7, 8월에 추도식 열겠다더니, 9월 중순인데 감감무소식이죠.

강제노동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 세우겠다더니 가서 보니 내용이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일 관계의 특수성을 떠나서, 국가 간의 신의가 걸린 문젭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日, 진정성 증명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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