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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지만 지금은 구조조정 1순위 ‘진봉’. 회사에서 준 마지막 | dG1fYTJyQVJxcm5GLW8
Transcript
00:00아마존과 연결된 남미 쪽에 물레도르라는 쬐깐한 나라가 있어요.
00:05국제 스포츠 대회 배달 프로젝트.
00:08막힌 속을 뻥 뚫어드립니다.
00:11성과도 현실은 없고 물레도르 같은 오지에 갈 사람이 없다네.
00:16선출이면 감독도 할 수 있을 거 아니야.
00:19남미에 물레도르라는 나라가 있는데.
00:22양병 고쳐라.
00:23그런 거 아니지.
00:30어..어이구 start.
00:34마코 아빠인데.
00:35물레도르 알처럼 코치.
00:38다리는 안 다쳤어요.
00:39괜찮아요.
00:41잠깐만요.
00:43조신봉 씨.
00:46저는 이번에 기획을 맡은 장프리크송 방께라입니다.
00:50세라키노 다섯 매달 넘은 거 아니냐.
00:53한국에서 매달 따주세요.
00:56아니 무슨 매달이 참 쉽겠냐.
00:57아무나 막다게.
00:58죽겠냐 아무나 막다게
01:00하루아침에 하늘에서 신공이 뚝딱하고
01:02
01:11여기 어디?
01:12대한민국 서울
01:14정대촌
01:17아니 뭐 어디 아마존 원주민들이랑
01:19맞습니다 그거
01:20아마존 원주민
01:21아주머니 무슨 일이세요?
01:22무슨 소리야 나 아줌마냐
01:24이른 새벽
01:28여기는 윌리메야
01:30저거 오늘 저녁에 먹을 맥돼지
01:33나 코려 할명서 조짐범이냐
01:38액세서리
01:40양궁은 오직
01:41우리 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거
01:43절대 잊어선 안된다
01:45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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