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3]불꽃축제 명당에 민폐족 “제 집처럼 와인 마시며…”

  • 그저께


동아 불꽃축제 뒤 '쓰레기산'…남의 아파트서 술판 '민폐'도
한경 107만 명 즐긴 불꽃축제…또 아쉬웠던 시민의식
경향 주거지 들어가 떠들고, 불법 주정차로 길 막고… 한강 불꽃축제 '꼴불견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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