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둘러싸고 정치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명 씨를 정치 브로커로 규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국감에 불출석한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재보선 이후 독대 추진과 관련해, 한 대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기소 여부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신임 총리가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잠시 뒤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아세안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 서울 강남의 한 임대형 창고에서 현금 68억 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일단 창고 관리자가 훔쳐간 40억 원 발견해 압수했고, 나머지 20억여 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와 티몬 위메프 경영진에 대한 구속 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됐습니다. 구 대표는 이번에도 미정산 사태를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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