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노벨 문학상 수상작을 흔히 ‘현재의 정전’, ‘미래의 고전’이라고 하죠.

그만큼 전 인류가 기릴 만한 위대한 작품이라는 뜻일 텐데요.

그런 노벨문학상이 드디어 한국어로 쓴 한국인의 이야기에 문을 열었습니다.

BTS가 빌보드를 정복하고 기생충이 아카데미를 석권한 시대, 그리고, 한강의 소설이 세계인의 고전이 됐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세계의 중심이 되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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