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변해가는 배우 지망생 '기영'을 통해 세상의 시선과 편견을 이겨내며 살아가는 우? | dG1fbTNIOFllVGEtM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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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ilmTranscript
00:00여러분 안녕하세요.
00:08여러분 안녕하세요.
00:16혹시 좀비와 증오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0:21기영 씨 갑자기 불이
00:27이거 자주 이래요
00:33안녕하세요 안기영입니다
00:38또 어디 가세요?
00:39아 저 알바빈 좀
00:42안돼요 가 가
00:44열심히 하겠습니다
00:45안돼요 가
00:48설거지도 잘하고요
00:51라면도 잘 끓여요
00:53마침 딱 맞는 자리
00:57야 바다관이라서 안되는거 아니야?
01:08와 설득될뻔 했어
01:10야 해가 뭐 바다에서만 뜨냐?
01:12다 뜨지?
01:16저 이제 어떡해요?
01:18기영씨 왜 그래요?
01:19팔이
01:20팔이요?
01:21팔이 안 움직여요
01:23팔이 왜요? 기영씨
01:24앞에 앞에 앞에
01:25물이 물이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