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서울의 상징이자 세계적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건물 지붕을 개방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DDP 지붕 위를 걸어보는 'DDP 루프탑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루프탑 투어는 안전모를 쓰고, 줄에 몸을 연결하는 장비를 착용한 채 지붕 위 280m를 30분가량 걸어보는 코스로, 오세훈 시장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이 기획됐습니다.

시는 우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번 투어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화해 봄, 가을 유료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2314231439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