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지난 18일 서울에서 제31회 한일재계회의를 열었습니다.

두 단체는 이번 회의에서 한일 양국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자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새로운 60년을 향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지혜롭고 진지하게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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