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흑 비둘기라 생각하는 무명작가 초동. 복잡한 도시. 과시와 바보 같은 취향에 아름? | dG1fOVV3ODg0TzYwa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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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그러니까 내 말은
00:05우리 영혼은 더럽혀지고 있어
00:25나는 바다 같은 거라고 생각해
00:29물결이 흐르는 몸을 맡기는 거지
00:33사랑 앵무새
00:35누구 마음대로
00:40난 아닐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어요
00:46너희 눈이 동그랗게 휘둥그레지고
00:49알게 될 걸 알게 됐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