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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최대 많이 받아본 양육비 1000만 원"
양소영 "재산 상황 감안해 금액 올릴 수 있어"
양소영 "정우성, 양육비 월 200만~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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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컬처인사이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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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초당적 외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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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27일 변동 없다”…헌재, ‘尹 탄핵심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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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헌법재판관 임명’ 국정협의체서 논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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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서류 안 받아도 ‘송달 간주’…3가지 방식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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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vs 태극기…도심 메운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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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대신 양육비 선택한 정우성,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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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나선 뿔난 엄마'..."양육비 미지급 해결 시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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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 공개합니다"...사이트 운영자 구치소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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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양육비 안 주는 '나쁜 부모' 제재 시행 3년…9월부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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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규 레지던트, 정원의 5%...산부인과는 1명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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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3호기 발사...군집운용 첫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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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준 담임교사 바꿔달라'…파기환송심서 "교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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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20번 넘게 민원·소송…교육청, 학부모 대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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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최악의 압사 사고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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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진숙’ 탄핵심판 변론 연기…헌재, ‘尹 탄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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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해외 특사단 파견…국회, 외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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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측 “검찰, 휴대전화 증거 훼손”…檢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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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尹 탄핵가결 후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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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식장·드라마 세트장서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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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온 ‘뚝’…내일 서울 체감 영하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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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의원들 향해 “퇴출”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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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리대혁…총알에 뚫린 북한 병사 위조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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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조, SK 6천억 보조금 확정…변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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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는 1명 선발…내년도 전공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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