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대학 정시모집 전형 기간으로 한창 바쁜 수험생들.

인터넷으로 입학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자 확인을 하는 요즘과는 달리, 1990년대에는 학교에서 직접 원서를 접수했고, 마지막 날 학과별 경쟁률이 공개되지 않아 눈치작전이 치열했습니다.

원서 접수에는 퀵 오토바이와 이모까지 온 가족이 동원됐고, 학교 운동장에서 수험번호를 직접 확인하는 합격자 발표 모습 등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그 시절 대학으로 가는 길을 '상암동 비디오'에서 만나봅니다!

송보현[bo-hyeon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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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보현 (bo-hyeon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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