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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맞대응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곧 통화할 것이라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이 말했습니다.

나바로 고문은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주최한 포럼에서 미중 정상이 관세 유예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캐롤라인 리빗 대변인도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통화 일정을 잡고 있다며 두 정상의 대화가 매우 임박했다고 말했습니다.

리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추가 관세에 대해 중국이 지난 4년간 전례 없는 수준의 펜타닐 마약을 미국으로 보낸 데 대한 보복 성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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