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작가와 가희 사진작가의 책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이 아동도서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볼로냐 라가치상의 신인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 작가들이 그동안 라가치상의 신인상인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있지만, 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은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만든 그림책으로, 낡은 장판, 자개장, 시골의 버스 정류장 등 한국적 소재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입니다.
픽션, 논픽션, 오페라 프리마, 코믹스, 토들러 5개 부문의 상이 있고, 부문별로 대상 1권과 우수상 2∼3권을 선정하는데, 오페라 프리마는 신인 작가의 첫 작품에 수여하는 부문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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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들이 그동안 라가치상의 신인상인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있지만, 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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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 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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