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시간 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직행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흥국생명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은퇴 투어에 나선 김연경은 11점을 올렸습니다.

승점 3을 추가한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흥국생명은 승점 2점만 보태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프전에 직행합니다.

프로배구 2위 대한항공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선두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하루 뒤로 미뤘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대한항공이 승점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할 수 있었지만,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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