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들으신 것처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모든 변론이 마무리되면서이제 헌법재판소의 결정만 남았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장성호 전 건대 행정대학원장,차재원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탄핵심판 최후진술 나선 윤 대통령,1시간 넘게 서서 발언 이어갔는데,어떤 얘기했는지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1시간 7분가량 서서 최후진술을 했고요. 대다수의 시간을 거대 야당을 비판하는 데 썼고 강조했던 점은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였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차재원]
결국 진정한 자기반성은 보여주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어제 대통령의 최후변론 자체가 결국은 자신의 비상계엄 행위 자체를 상당히 위헌적이고 불법적이라는 것이 다수의 인식인데, 그렇지 않고 결국 야당이 국정을 마비시켰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비상수단으로 계엄을 했다는 이야기를 계속적으로 했다는 것이죠. 그것은 누가 들어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궤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윤 대통령이 이번 탄핵심판에서 보여줬던 그 태도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 국민들이 기대했던 진정한 자기반성과 그리고 이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심판 결과에 대한 흔쾌한 승복. 그리고 자신의 지지자들에 대해서도 승복을 당부해 줬으면 하는 국민의 바람과는 전혀 동떨어진 입장 태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대로 헌재 심판 결과에 대한 승복에 대한 얘기는 없었는데, 그런데 사과는 있었습니다. 계엄 자체에 대한 사과는 아니었고요.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지지자가 아닌 국민에 대한 사과도 있었어요.

[장성호]
대통령은 결국 정치를 하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당과 야당의 어제 최후변론을 보는 극심하게, 완전히 양극단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우리 정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22610373046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