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내년 의대 정원 규모가 1년 전으로 원상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데 국민 상당 수가 동의하며 출발했지만, 용두사미가 되는 모양새인데요.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일이 되게 하는 게 더 중요한데, 정부의 능력이 부족했던 거죠. 

이제라도 전공의들은 현장으로, 의대생들은 교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