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요즘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스마트폰 사용이 습관이 된 지 오래됐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에는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요?

90년대 하굣길에는 문방구 오락기가 최고의 게임기였습니다. 전자오락실에서 100원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었고, 온 국민을 춤바람 나게 했던 DDR을 할 때면, 주변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들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형 대신 병아리와 햄스터 등 살아있는 동물을 뽑는 기계도 있었고, 학교 운동장과 골목, 놀이터에는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놀이 문화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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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고창영 (kocy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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