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최악의 산불을 끌 때까지 숨은 영웅들이 많았습니다.

목숨 걸고 불길로 뛰어든 소방관들.

탈진될 때까지 화마와 싸운 진화대원들.

내 가족 일처럼 자원 봉사하고 성금 보낸 이웃들.

그 처절했던 사투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마침표 찍겠습니다.

[산불 최전선의 영웅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