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15.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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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íciasTranscrição
00:00Vidae한 김일성 동지와 Vidae한 김종일 동지께
00:03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드리고 있습니다.
00:10민족의 오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안고
00:13만수대 언덕에 오른 군중들은
00:15영생불미대 주체 사상을 창시하시어
00:18사회주의 소설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00:20만년 제보를 마련해 주신
00:22절세비인들의 고귀한 혁명 생일을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00:26Vidae한 수령님과 Vidae한 장군님의 동상에
00:29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했습니다.
00:39전체 참가자들은 경위하는 김종일 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00:44당제8차 대회와 당주완연의 제8기, 제11차 전원의 결정관초를 위한
00:49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군을 다하며
00:54새로운 기적과 위원의 창조자가 될 혁명적 요리에 넘쳐있었습니다.
00:59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백이월세 돌설 맞으며
01:08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 인민군 군인들이
01:11주치의 최고 송지 금수산 태양궁전 광장을 찾았습니다.
01:17민족의 오보이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01:19금수산 태양궁전 광장에 들어선 군중은
01:22이 땅 위에 자주의 강국을 일도 채우시고
01:25우리식 사회주의가 주치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 나갈 수 있는
01:30만년 토대를 마련해 주신
01:32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 생애를 가슴 뜨겁게 되새기며
01:36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01:38위대한 용도자 김정일 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01:41삼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01:43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01:47우리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의 숭고한 도둑우일이심이 어려인한
01:52금수산 태양궁전 광장 공원에서
01:54군중들은 4월 명절의 한때를 뜻깊게 보냈습니다.
02:00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백이월세 돌설 맞으며
02:04각지인민들도 도 소재지와 시들의 높이 모신
02:08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02:10위대한 용도자 김정일 동지의 동상을 찾아
02:12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렸습니다.
02:17일찍이 혁명의 길에 나서시어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02:20조국해방의 역사적이없을 이룩하시었으며
02:23혁명과 권소를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끄시어
02:26자주로 졸업높고 자립으로 부강하며
02:29자비로 굳건한 주체의 사비주의 조국을 일도 세워주신
02:33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02:38해방 후 그처럼 그립던 고향집을 지촉해 두시고
02:41강선의 노동계급을 찾으신 그날로부터
02:44도시와 농촌, 오촌과 두매 산골에 이르기까지
02:47온 나라 방방곡곡을 다 찾으시며
02:50애민 혼신의 소사실을 수놓아 오신
02:52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역사는
02:55오늘 거창한 지방중앙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02:58번영의 활로를 진두에서 개척해 나가시는
03:01경리하는 김정은 동지의 무한한 위민 혼신에 위하여
03:04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10하기에 각지인민들은 경리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용도를
03:15충성으로 받도록 사회주의 전력적 발전을 이룩하고
03:18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03:20위대한 용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03:23만대의 길이 빛내일 결의를 굳게 다지며
03:25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03:29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렸습니다.
03:31온 나라가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사월의 명절을
03:40뜻깊게 맞이했습니다.
03:43명절 일식으로 단정된 수도의 고리마다에는
03:46오보의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이
03:48빛나는 현실로 꼽혀나는 가슴벅찬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03:52뜻깊은 사월의 명절을 맞이한
03:54인민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이 한껏 넘쳐났습니다.
04:01경사로운 법령제를 맞으며 수도의 곳곳마다에서 진행되고 있는
04:24여러 전수회상들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로
04:27천만원을 이루었습니다.
04:31시안의 요로 상업 봉사단이들에서는
04:49명절 봉사를 성리있고 특색있게 해서
04:52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04:55오문이 당의 은종 속에 서산한 문화휴식토들에서는
05:05즐거운 휴식의 한 때를 버리는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의
05:10행복 넘친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몰랐습니다.
05:13우리 성화거리를 비롯해서 경의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해서
05:20천지개벽된 우리 수도평양의 웅장화려한 모습을
05:24하늘에서 한껏 부감할 수 있는 그 쾌감이야말로
05:27우리 미림 항공그라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이한 대력이라고 하면서
05:31당의 사랑과 운종 속에 마련된 문화정서 생활기지들마다에 있어
05:36사회주의 조선에 공민된 공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 뿌듯이 느끼며
05:40온 하루 시열과 락만 속에 즐거운 시간을 버리는
05:43인민의 환희와 기쁨은 더욱 커가고 있습니다.
05:47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사무치기야 한겨우는
05:49그리움의 종을 안고 4월의 범명절을 맞이한
05:52평안북도 인민들입니다.
05:54더예술극장에서는 더예술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05:59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습니다.
06:02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혁명생애의 저온기간
06:05평안북도의 수백 개의 단위를 찾으시어
06:08발전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06:11부강조국 건설을 위한 토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06:14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봤습니다.
06:20신의주 광장에서는 여명원들의 경충부도회가 진행됐습니다.
06:24다채로운 불장식으로 한 신의주씨의 밤하늘에
06:29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명절 분위기를 한껏 덮고었습니다.
06:38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밭으로 모시고 사는
06:41우리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06:44황해남도에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홀로 넘겼습니다.
06:48황해남도 예술곡장에서는 더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06:52경축공연, 영원한 태양의 노래가 진행됐습니다.
06:57출연자들은 위대한 혁명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도
07:01연백볼의 호만 포전길을 걸으시며
07:03알곡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07:06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07:09새시대 농촌혁명, 지방발전혁명의 고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07:14종룍적인 용도로 세계적 기적을 안아오시는
07:17경리하는 수풍비서 동지의 불멸할 업적을
07:20다채로운 침묵들에 담아 열렬히 칭송했습니다.
07:25해조시의 곳곳에 펼쳐진 야외 공연들은
07:28경리하는 김종원 농지의 용도 밑에
07:30하루가 탈욱의 변모되는 지방의 자랑찬 현실과
07:34문명 부흥과는 강국의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07:38우리 인민들의 신심과 의지를 잘 보여주어
07:41관람자들의 절차를 받았습니다.
07:45자강도 예술국장에서는
07:46더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종합공연
07:50수령님의 조국 영원히 빛내가리가 진행되었습니다.
07:55공연을 통해서 관람자들은
07:57한평생 이민위촌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08:00생애 마지막 시기에도
08:02인민을 위한 혼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08:04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 생애를
08:07뜨겁게 되새겼습니다.
08:134월의 명절을 맞으며
08:14강계시에서는
08:15여리축전이 진행됐습니다.
08:18강계 면역과 시천각을 비롯한
08:20급양 봉사 부문의 일꾼들과
08:22여리사들이 참가한 축전에는
08:24자강도의 특산 음식을 비롯한
08:26300여가지의 여리들이 출품됐습니다.
08:29이번 축전에는 이 시천시와 강계시를 비롯해서
08:34많은 단위들이 융양학적으로나 미학적으로
08:38우수하고 덕투간 여리집에
08:40도독, 도라지, 인삼을 비롯한
08:44올류를 가지고
08:45입맛에도 좋지만
08:47약혁적 효과가...
08:48축전에서는
08:49산나물과 산과일, 버섯 등
08:52더의 풍부한 특산물을 이용해서
08:54풍미를 잘 살린 민족 여리들이
08:56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08:59도예실 극장 앞에서는
09:01도예실 선전대원들의
09:02야외 공연이 진행돼서
09:03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습니다.
09:06공연이 끝난 다음 축포발사가 있었습니다.
09:12밤하늘가에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불꽃 보라들을 바라보며
09:16이곳 인민들은
09:18격리하는 청비수 동지의 사상관령들을 충성으로 받도록
09:22사회주의 근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09:24애국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었습니다.
09:28함경남도의 고리와 마을들도 명절일색으로 단장되고
09:34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09:36한평생 저국의 부강보령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09:40애민 혼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09:42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음 없는 경모의 정이 오려 있었습니다.
09:46함흥 대곡장에서는
09:49함경남도 예술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09:52음악무용 종합공연
09:53영원한 인민의 오보이가 진행됐습니다.
09:58혼성 이중창 수령님 덮이 모신
10:00내조공 놀이 한해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10:02출연자들은 함경남도를 수십 차례 찾으시어
10:06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10:08전지개벽의 세력사를 펼쳐주신
10:10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10:12격저 높인다고 했습니다.
10:16함흥 광장에서는
10:17유명원들의 경충부도회가 진행됐습니다.
10:23남포시로 태양절을 맞이한 근로자들과
10:25청소년 학생들의 기쁨과 환희로 흥성이었습니다.
10:31시예술 극장에서는
10:32시예술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습니다.
10:36조국의 륭성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10:38성스러운 위협에 모든 것을 다 바치신
10:41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10:43격저 높이 놀이하는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10:45한평생 인민들 속에 계시며
10:48인민사랑의 역사를 순호하오신
10:50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음없는 경무의 정으로
10:53가슴 끓였습니다.
10:56시예술 극장 앞에서는
10:57시예술단 예술인들의 야외 공연과
10:59시안의 여명 일꾼들과 여명원들의
11:02경충부도회가 진행됐습니다.
11:04라선시도 4월의 본명절을 맞이한 기쁨과 환희 속에 설레였습니다.
11:13시예술선전대 배우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
11:16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니라가 라선극장에서 진행됐습니다.
11:21공연은 날이 갈수록 도이 만지는
11:24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졸졸한 그리움과
11:26우리인민의 꿈걸이상을 현실로 꽃피워시며
11:30지방균역의 경위적인 실체들을 떠올리시는
11:32경리하는 김정은 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11:35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에 담아 잘 보여줘
11:38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올려주었습니다.
11:45라진 경기장에서는
11:46다채로운 체육 및 유의오락 경기가 있었습니다.
11:48경기들은 우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는
11:56선수들의 성격심과 높은 체육기술
11:58자기 단위의 조직력과 단결력을 시위하는
12:01각 팀의 율대 응원으로 이수
12:03시간이 갈수록 거절을 이루고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