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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0.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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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14년 4월 20일, 준공을 앞둔 성도원 국제선영단 야영서를 현지 지도하셨습니다.
00:08기자와 만난 성도원 국제선영단 야영서 소장 김상영 동지는
00:11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 2013년 5월부터 2014년 7월까지
00:171년 남시탄 기간에 무려 5차례나 이것을 찾으셨다고 하면서
00:21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을 세 번째로 야영서에 모시었던
00:252014년 4월의 감격을 뜨겁게 전했습니다.
00:30그날 우리 야영서를 찾으신 경의하는 아버지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00:34야영서 건물들을 바라보시며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이 모시다고
00:40옛날 왕들이 살던 궁전도 이 야영서에는 비기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00:45성도원 국제선영단 야영서를 현대적으로 잘 꾸려놓음으로써
00:50위대한 수임과 위대한 장군님이 용도 업적을 더욱 빛낼 수 있게 되었다고
00:54멋내 기뻐하셨습니다.
00:56그날 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평양에서 성도원 국제선단 야영서까지
01:01직통열차를 운행하도록 하여 주시고
01:03또 야영서에서 마시용 스키장까지 오고 가는
01:07보수 문제도 해결해 주신 것을 비롯해서
01:09우리 아이들이 야영 보장에 사소한 불필이 있을세라
01:13친오보의 심정으로 납치 보살펴 주셨습니다.
01:17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국제친선선연회관과 실내체육관, 수족관과 저류사를 비롯한 야영서의 여러 것을 돌아보시면서
01:27건축장식과 세부 요소들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으면서도
01:31턱 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할 수 있게 꾸려주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01:3611년 전 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 우리 야영서를 찾아주신 그날
01:42야영서의 군에 게시된 세상의 부러움수라 이 구원을 보시고 정말 좋다고
01:47이 구원을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쉬시고 사랑해 주신
01:52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01:54우리 당에 대한 거마음을 구데로 터친 너리라고 뜨겁게 말씀하셨습니다.
01:58그러시면서 우리가 거생을 낙으로 여기며 투자한 것도
02:01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움 없이 살게 하자는 것이라고
02:06저 구원을 보면 오랜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졸졸히 말씀하셨습니다.
02:12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지난 2월에 와봤을 때보다
02:16야영서가 완전히 새로워졌다고
02:18성도원 국제선언단 야영서는 개관한 것이 아니라
02:21새로 지은 것처럼 보인다고
02:23야영서는 우리 당의 후대간에 빗긴 못쟁이 건축물
02:28세상에 둘러오는 아이들의 호텔
02:30아이들의 공정으로 하시며
02:31멋내 만족해 하셨습니다.
02:35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께서는
02:37야영서를 개관하면서 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02:40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02:42이런 못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면서
02:45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여
02:47이곳에서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02:49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02:54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운정 속에
02:56성도원 국제선언단 야영서는
02:59세상이 둘도 없는 아이들의 공전으로 훌륭히 일거수
03:022014년 5월 2일 성대한 준공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03:08야영서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03:10오늘도 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03:13체육문화 행사를 진행한 영광의 그날을 잊지 못해 하고 있습니다.
03:17경의하는 아버지 김종훈 원수님을 모시고
03:21뜻깊은 우리 야영서 준공식을 지나가던 영광의 그날이
03:25정말 오쟁고마같이 느껴집니다.
03:28온 하루 우리 학생 선원들과 함께 계시며
03:31아버지 원수님께서는 여기 야외운동장에서
03:34전국 소년 축구 경기대회 결승 경기도 보았시고
03:37또 저녁에는 아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03:40장쾌한 축구 발사도 함께 보았시며
03:44우리 학생들의 발굴한 날을 따뜻히 축복해 주셨습니다.
03:50경의하는 김종훈 원수님을 모시고
03:52성대히 진행된 이날의 축하 행사들은
03:54우리 당의 미래 사랑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 곳인가를
03:58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불멸의 화폭이었습니다.
04:04경의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친오버이의 다시만 사랑이
04:07곳곳마다에 오려있는 성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서에서
04:10우리 학생 선원들은 다채로운 야영활동을 통해서
04:13배운 지식을 더욱 권고히 하며
04:15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04:19우리 야영서는 야영활동과장과
04:21야영서 관리운용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04:24훌륭히 갖춰져 있습니다.
04:26지난 11년간 10만 7천 3백여 명의 야영생들을 받아
04:30여름철에는 해수욕도 하고
04:32겨울철에는
04:33그러면서 그는
04:34지난 기간 성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서에서는
04:36외진 선분교의 아이들, 중등학원 원아들과
04:40최전연 처서의 군관, 군인 자녀들,
04:43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적인 학급 학생들뿐 아니라
04:46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했던 지역의 학생 선원들도
04:50꿈만 같은 야영의 나날을 보냈다고
04:52격정 속에 얘기했습니다.
04:53새 세례들을 위한 사업을
04:58국사 중에 제일 국사로 내세우시는
05:00경량한 아버지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
05:03온 나라 방방 걷고 그 어디서나
05:05우리 학생 선원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05:08행복의 노래소리가
05:09높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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