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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트랜스크립트
00:00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전반부에 우리가 그동안 어떤 공부를 했는지
00:07제가 상세하게 다시 설명할 건 아니고요.
00:11그런 부분들은 여러분들이 교과서랑 이런 부분들을 찾아서 다시 정리하되
00:16어떤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야 되는지, 그리고 뭘 안 봐도 되는지
00:22예를 들어 간단하게 고분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00:27제가 수업시간에 내용상 설명을 했지만 우리는 고분자 수업도 아니고
00:32이러니까 걔네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거에 대한 것은 사실 우리의 관심사는 아니었어요.
00:39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제가 과감하게 그냥 다 뺐습니다.
00:45그래서 그냥 이런 관련되는 부분들이 중간중간에 다 교과서에는 다 실려 있어요.
00:54그런데 이제 너무 상세한 것들은 사실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00:59여러분들이 또 그런 상황에 놓였을 경우 다시 이 책을 와서 찾아보면 되는 거니까
01:07또 그리고 많은 논문들을 보게 되고
01:09그래서 큰 줄거리와 또 다른 곳에서도 계속 나오는
01:16예를 들어 픽스로 같은 경우는 유체역학이나 물리학에서도 보면
01:27뭔가의 그래디에이션이 생길 때, 농도의 그래디에이션이 생길 때
01:31반드시 같이 나오는 애들이잖아요.
01:34그러니까 그런 거는 좀 잘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1:39그런 것들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에 대한 간단하게는 이것저것 얘기를 하긴 했는데
01:48그때도 수학적으로 그림을 그려보면 예를 들어 2차 함수를 미분하면 1차 함수가 되고
01:55그게 다 어떤 접선에서의 기울기고 이런 거 다 이미 수학적으로 다 알고 있는 것들이잖아요.
02:02그래서 뭐 굳이 제가 여러 번 설명하지는 않아도 됐지만
02:08각각이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이런 것들은 좀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17그 식을 외우고 있으란 얘기는 아니었어요.
02:20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식들은 다 시험에서 주어집니다.
02:26그래서 이제 콜로이드 사이언스에 대해서 우리가 뭘 배우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기본 정의를 했었고요.
02:36여기서도 보면 라지 몰리큘로, 몰리큘로에서 커봤자 그렇죠?
02:439분자 정도 되는 거죠.
02:45그 다음에 파티클에서는 작은, 몰리큘로는 커도 되지만
02:49그래봤자 파티클에서보다는 작은 것들이다.
02:52이런 것들이고
02:53그 다음에 여기 보면 원 디멘전은 적어도 나노미터 스케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02:59마이크로미터 레인저까지
03:00그래서 이때 제가 얘기했던 게
03:04한 디멘전에 대해서 우리가
03:06그 디멘전이 있다고 얘기하려면
03:09적어도 100나노미터 이상 이렇게 돼야 된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3:13그게 안 되면 그 축은 컨티뉴어스 하지 않다.
03:17연속적이지 않다.
03:19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03:20그래도 노 샤프 디스틱션 해서
03:24뭐 좀 그런 얘기들
03:25이 책에 많은 부분이 그렇다고 얘기를 했고요.
03:29그 다음에 뭐 이제
03:31이런 콜로이들의 어떤 특성에
03:34어떤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가 봤더니
03:37파티클 사이즈도 중요하고
03:39그렇죠? 이게 어디서 중요했어요?
03:41지금까지 배운 거에 의하면
03:42터비더티 이런 데서도 그랬고
03:45그 다음에 터비더티랑
03:49옵티컬 프로퍼티였었죠.
03:50그러니까 결국 그런 것들을 우리가
03:52산술평균으로 재야 될지
03:55기하평균으로 재야 될지
03:56이런 것들에 대한 접근에서도
03:58항상 필요했던 것들이잖아요.
04:00그러니까 산술평균은 늘
04:02그냥 비교 대상이 될 만한 충분한 애들
04:05국어, 영어, 수학에 대한 평균을 낼 거면
04:09산술평균이겠지만
04:10국어, 영어, 수학에
04:12예를 들어 뭐
04:14사회 과목이나 음악 과목까지
04:16같이 평균을 낸다면
04:18그때는 기하평균이 맞겠죠.
04:20우리가 이제 그 단순히
04:23평균을 내는 일보다
04:25또 국어, 영어, 수학에 대한
04:26어떤 집중도가 더 높잖아요.
04:28단위수가 높다.
04:29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4:31걔네들의 영향이 더 커해질 테니까
04:34국어, 영어, 수학은 다 100점 맞았는데
04:36음악 한 20점 맞았다.
04:37이래도 사실 성적은 잘 받고
04:40대학도 잘 가잖아요.
04:41반면에 그냥 일반 평균을 내버린다면
04:44지금 20점 맞은 음악이나
04:46미술 이런 것들이
04:47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잖아요.
04:49예술계랑 이런 것들은 좀
04:53많이 좀 차이들이 나는 것 같아요.
04:56저는 뭐 사실 다른 것도 다 잘한 건 아니지만
04:59미술을 너무 못 했거든요.
05:01제가 그린 그림을 아무도 이해 못 했어요.
05:04만약에 그런 게 다 똑같이 했다면
05:08저는 지금의 저처럼 되지는 못했겠죠.
05:12맨날 어떻게든지 그림을 좀 더 잘 그려보려고
05:15학원 다니고 이러느라고 정신이 없었을 것 같아요.
05:18아무튼 뭐 그런 것들로
05:21그게 좋았다, 나빴다.
05:23이건 개인적인 거니까
05:24그냥 누구를 어떤 과목이 나쁘다
05:30이런 얘기를 하는 건 아니고요.
05:31그런 과목을 또 하는 사람들에게는
05:34또 그게 더 우선시 돼야
05:36잘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5:37죄송합니다.
05:38파티클 쉐입과 플렉서빌리티
05:42이것도 그죠?
05:44그러니까 파티클 쉐입이 뭐 길쭉한 것들이냐
05:48작은 거냐 이런 것들에 의해서
05:50또 보면 약간 산란 되는 정도도 다를 때고
05:56이게 어디서 또 우리가 배운 거에서 나타난다면
05:59레일레이 스케터링과 미에 스케터링
06:03이런 것들을 볼 때 보면 입자가 어떻게 생겼느냐
06:06또는 크냐 작냐 이런 거에 따라서 스케터링 되는 정도가
06:10다 다르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6:12그런 거 하고 얘네들이 연관이 되어 있을 것 같고
06:16그 다음에 이제 서피스 프로퍼티 해서
06:19얘네들이 표면을 보면 실버와 아이오다이드 같은 경우
06:23바깥에 플러스 이온으로 차징되어 있고
06:26마이너스 차징이 되어 있고
06:27이게 pH에 따라 다 다르고
06:30걔네들이 또 이런 서피스 액티비티 를 가지면서
06:34좀 물에 떠 있을 수도 있고
06:36가라앉을 수도 있고
06:37이런 형태도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06:40그리고 파티클 파티클 인터랙션은
06:42에그리게이션이 일어난다거나
06:44그 다음에 파티클 솔베이션
06:46이것도 솔벤트 같은 경우도 되게 중요했었죠.
06:49걔네들이 잘 섞여야
06:50물 속에 잘 분산되고 이럴 테니까
06:54그래서 이제 뭐 일반적으로
06:56콜로이드가 잘 디스퍼션 되고
06:58그 다음에 트루 솔루션이 뭔지
07:00뭐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들을 쭉 했었습니다.
07:03이게 뭐 사실 그다지 중요한 내용 같지는 않아요.
07:08그런 종류가 있다 정도겠고
07:11여기도 뭐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07:14여기서 이제 텀센 베이식스에서
07:16우리가 표면을 계속 보는데도 불구하고
07:19그 표면에 에너지들이 얼마씩 있다는 것도 알았고
07:22그 표면에 에너지는 적어도 없어져야
07:25낮아져야 하는 방향으로 계속 옮겨 가겠다.
07:30에너지를 가지니까 에너지가 없는 쪽으로 낮아지려고 하는데
07:34그럼 그 표면을 없애야 되지 않느냐.
07:36그럼에도 불구하고
07:38우리가 보는 이런 모든 표면에 그대로 존재하는 거는
07:40사실 에어리트 볼륨 레이셔, 에스펙트 레이셔
07:43라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했고
07:46반면에 이런 것들이 다 나노화 되어 있으면
07:49나노화 되어 있는 애들끼리는 이렇게 나노입자들이
07:51나노라우드나 이런 것들이 다 끌려가서
07:54에그리게이션이 일어날 수도 있다 라고 하는 거고
07:58몇 가지 정의에 대한 것들도 얘기했습니다.
08:00라이오필릭, 라이오포빅인데
08:02얘가 라이오가 솔벤트에 대한 의미를 했으니까
08:06얘가 특별히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물일 때는
08:09하이드로필릭, 하이드로포빅이라는 단어를 쓴다
08:12라고 얘기했습니다.
08:15그리고 이제 뭐 실험적인 것들은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08:18얘기들 쭉 있었고요.
08:20이거 자체가 뭐 사실 중간고사 내고
08:25이런 내용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08:27저거에 대한 기본 이해도가 있어야
08:30우리가 좀 이해를 다른 것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08:35앞서 얘기했던 솔벤트 그 다음에
08:37파티컬 인터렉션에서
08:39그 솔베이션이 이제 매우 중요한데
08:41걔는 보면
08:42one molecular layer thick tight enough
08:47그러니까 한 개로 그냥 받아들여진다
08:52이건 거죠
08:52그래서 한 몰리큘러 레이어 정도면 좋다
08:57그 다음에 much greater amount solvent가
08:59사실 거기에 붙을 수도 있다
09:03뭐 이런 얘기들이 이제 있었습니다
09:06그 다음에 젤에 대한 것들은 딱히 뭐
09:11어떤 게 젤인지 이런 것들을 좀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17그 외에도 이제 뭐 기본적으로 한 개만
09:21한 종류의 크기만 딱 있는 그런 시스템은
09:25진짜 만들기 어렵다 그랬잖아요
09:27그래서 이런 시스템을 잘 만드는 게
09:29사실 이론이나 이런 것들을 정립하기 위해서 되게 중요한데
09:35그래서 그나마 이런 디스트리뷰션이 좀 적은 애들이 보면
09:39골드 파티클이었습니다
09:40그리고 이제 또 단백질도 좀 그런 경향이 있었고요
09:44단백질은 그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09:47대부분 다 똑같이 또는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09:51굉장히 많지만
09:54자기네들끼리 이게 붙어 가지고
09:56에그레게이션 되는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09:58그래서 단백질이 크기는 고르지만
10:02얘네들을 잘 조정해서
10:03따로따로 돌이 다니게 하면서
10:06입자로서 서로
10:08에그레게이션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10:11이제 너무 힘드니까
10:13이런 저런 것들로 같이 실험을 한 개만 가지고 실험하면
10:16그거 가지고 모든 것들을 적용한다는 건 너무 어렵잖아요
10:21뭐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10:23뭐 파송 디스트리뷰션 뭐 이런 것들도 이제 쭉 있었는데요
10:27어떤 경우에 우리가 이런 것들을 적용하는지 이런 것들도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10:34그 다음에 이제 콜로이덜 디스퍼션에 대한 얘기들
10:38뭐 그 어떻게 만드는가 그냥 탑다운 이냐 또는 바텀업 이냐 이런 건데
10:46바텀업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몇 가지 좀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10:50이거 뭐로 만드는 방법 이 자체가 중요한 거는 사실 아니 아니고
10:56이런 것들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10:58대체적으로 뭐 이제
11:01뉴클레이션이 일어나고 그 다음에 걔가 성장하고
11:05그 다음에 걔네들이 어떻게 성장할 건지를 이제 좀 얘기하는
11:09이런 것들이 사실 이제 되게 중요했었습니다
11:11그죠 그리고 또한 그 농도에 따라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달라지는가에 대한 얘기들도
11:21제가 좀 설명을 드렸고요
11:24실제로 이제 골드 같은 거 가지고 뭔가를 만든다면
11:28이런 식으로 해서 얘네들을 잘 조절할 수 있었다
11:32그러니까 뉴클레이션을 먼저 시키고
11:35그 다음에 성장시키게끔 하는 별도 과정을 거치게 하는
11:39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11:41그러니까 이런 방법들은 여러분들이 뭐 요즘은 사실 나노입자를 만드는 사람
11:46너무 잘 만들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11:49나노입자를 만드는 방법 가지고 먹고 살기는 사실 힘들 것 같긴 한데요
11:54그 와중에도 또 이제 보면 이런 그
11:58나노입자를 가지고 굉장히 돈을 많이 버는 분들이 계세요
12:03예를 들어 그 지금 우리 양자점 TV 뭐 이런 거 있잖아요
12:08거기서 막 천연 색깔을 내야 되는데
12:10양자점마다 색깔이 다 이제 조금 조금씩 다르니까
12:14어떤 소재를 써야 이게 천연색에 가깝거나
12:17또는 사실 천연색에 있는 색보다 사진으로 보는 색이 더 예쁘지 않아요?
12:23그렇게 예쁘게 보이게 하는 사람들을 홀리게 하는 그런 색감을 내는
12:29그런 소재들을 개발하는 것들은 진짜 중요한 일이거든요
12:33그래서 그 조금만 다른 입자들 다른 크기
12:37그런 것들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입자들을
12:40무한정 생산하는 방법들을 찾아내면
12:43지금도 돈은 엄청나게 벌 수 있습니다
12:45한 1, 2년 전에 있는 저기 국민대학교 고대화학과 출신의 모 교수님이
12:54삼성전자의 양자점 한 백 몇 억에 팔았잖아요
12:58그런 것처럼 근데 그게 이제 뭐 기술이잖아 하는 것도 중요하고
13:03이제 직접 회사를 차려 갖고 하면 그것들을 계속 여기저기 수출한다고 하면
13:08100억이 뭡니까 더 많이 팔 수도 있겠죠
13:12이제 그런 것들을 분리하는 방법 이런 것들도 있었고요
13:15그 다음에 걔네들이 키네티컬리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대한
13:19분석도 저희가 했었습니다
13:21그래서 예를 들어 이런 식들이 주어지면
13:25그 식이 의미하는 게 뭔지
13:27그 다음에 뭐 중간중간에 만약에 이런 식들이 있다면
13:30얘가 어떻게 해서 이렇게 넘어갔는지 뭐 등등
13:33뭐 꼭 요식이 아니더라도 다른 식에서도
13:37그런 것들은 좀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13:40그 다음에 프릭션 레이셔 요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좀 있으면
13:45프릭션 레이셔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3:51그리고 이제 브라운 모션은 사실 좀 중요했었죠
13:53브라운 모션이 왜 여기 이 챕터에 나와 있는가도 이해를 하셔야 돼요
13:57우리가 지금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
14:00그러니까 어떤 입자들은 에너지를 갖게 된다
14:05이게 사실 되게 중요한 내용이잖아요
14:07어떤 에너지를 갖게 되는가 그거에 대한 것들은 뭐 이제 볼주만이
14:12제한한 에너지는 뭐 KT 뭐 이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14:16그런 것들 가지고 이제 뭐 2분의 1 KT를 쓸지 KT를 쓸지
14:20이거에 대한 고민은 사실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14:24그래서 어느 축 방향으로
14:25축 방향으로 마다 2분의 1 KT씩이 있으니까
14:29얘를 그냥 공간적에서 활용할 건지
14:32아니면 어떤 평면에서 사용할 건지
14:34지금 같이 뭐 예를 들어 그냥 그 물 위에 어떤 표면에서 왔다 갔다 한다는 거는
14:40이런 3차원적으로는 보는 게 아니잖아요
14:43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KT만 쓰는 게 맞겠죠
14:48그런 경우 그렇게 해서 이제 여기 KT가 왔습니다
14:52뭐 쭉쭉 뭐 이런 얘기들이 쭉 있었고요
14:55각각의 의미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15:01그 다음에 이제 디퓨전에 얘기할 때
15:02아까 제가 얘기했던 fix versus low랑 second low
15:05이런 것들을 보면 이제 그러니까 1차식과 2차식에서도 보면
15:09딱 봐도 보면 그 1차식 같고 2차식 같고 뭐 이런 얘기인 거죠
15:15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쭉 나왔고요
15:17걔네들을 가지고 뭐 DF는 KT라고 하는 식들에 대한 설명들이
15:22쭈루룩 계속 있습니다
15:24아인슈타인의 이퀘이션에 대한 것들까지
15:26한번 쭉 나오는 과정들을 한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5:31다시 얘기하지만 이런 각각의 식들을 외우는 거는
15:36의미가 없어요 다 주어질 거니까
15:41그리고 케미칼 포텐셜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요
15:43케미칼 포텐셜이 나온 이유는 케미칼 포텐셜의 의미가
15:47어떤 입자일수가 변경되었을 때 적용하는 거라고 했잖아요
15:52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프리에너지에 대한 개념으로 들어오는 거니까
15:57그래서 우리는 constant t 와 constant pressure에서 보는 거니까
16:01요거에 대한 것들이 오는 거고요
16:04헤르몰제에 대한 것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16:08그렇게 해서 이제 뭐 케미칼 포텐셜에 대한 얘기들이
16:11쭉 다시 나왔고요
16:13걔네들이 시기에 어떻게 되는지까지 해서
16:15최종적으로 이런 것들 다 연결되어 왔습니다
16:21아 앞서 얘기했던 게 사실 이런 거예요
16:24플럭스 플럭스가 보면 픽스 로우에 약간 유사한 식으로 계속 오잖아요
16:30요런 것들에 대한 개념들이 다른 과목에서 끊임없이 계속 나올 거기 때문에
16:35여러분들 좀 관심있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39그 다음에 이제 이런 디퓨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프리바운더리랑
16:43그 다음에 포러스 플러그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잖아요
16:47각각의 두 가지 방법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16:52혹은 이런 그래프들이 보여졌을 때 해석하는 것들
16:56이런 거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16:59그 다음에 또 이런 차지들이 있을 때
17:02물론 챕터 7에나 가서 좀 자세하게 얘기하겠다고 하지만
17:06우리가 차지 되는 이런 애들이 있을 때
17:10기본적으로 좀 어떻게 바뀌는지
17:12이런 것들에 대한 설명들이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17:16슬쩍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7:20그리고 이제 그 오스모틱 프레셔에 대한 얘기들이 꽤 있었죠
17:26그러니까 오스모틱 프레셔가 이제 보면
17:30컬리거틱 프로퍼티 중에 하나인데
17:33입자에만 관여하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17:37별로 관여하지 않는 거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17:40그러면서 왜 하필 오스모틱 프레셔에 되는가
17:44라는 거에 대한 얘기들은 여기 이제 나와 있습니다
17:47앞에서 나왔던 콜로이드 이런 것들에 대한 분자량을 구하고
17:51이런 방법들이 끊임없이 얘기했잖아요
17:53그런 것들은 사실 우리가 끓는점 오름이나
17:56어는점 내림 같은 거를 갖고도 충분히 잘 측정할 수 있는데
18:00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써 있었습니다
18:03그러니까 끓는점 오름, 어는점 내림은 그 정도가 너무 작아서
18:09그런 것들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게 어렵다고 했잖아요
18:12반면에 오스모티 프레셔의 변화량은 크기 때문에
18:15우리가 충분히 잘 확인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18:20이제 옵티컬 프라퍼티 오면 약간 이제 분석에 대한 개념이었고요
18:24분석에서는 얘네들이 어느 정도까지
18:28레졸루션으로 뭔가를 잘 구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얘기를 했었고요
18:33대체적으로 보면 뭐 한 3분의 1 정도
18:36어떤 우리가 쓰는 파장이 한 3분의 1 정도의
18:39레졸루션으로 우리가 분석할 수가 있다
18:42그 다음에 이제 전자를 쓰면
18:44그 사용되는 파장이 워낙 작아지니까
18:47훨씬 더 레졸루션이 좋게 보여질 수 있다
18:51뭐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이고요
18:53그 다음 그거 가지고 뭘 측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들도
18:57이제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9:00빛이 이제 스케터링 됐을 때 우리가 얻는 정보들이 뭔지
19:04이거에 대한 얘기들도 쭉 있었고요
19:07그 다음에 스케터링에 대한 거
19:09뭐 어떤 경우에 각각을 사용하는지
19:11뭐 이런 것들에 대한 것과
19:13실제로 이제 레일레이 스케터링에 대한 예를 가지고
19:17이런 식들이 가지는 의미가 뭔지
19:20또 뭐 뒤에 나오면 나오지만
19:24이런 것들
19:26그 다음에 또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19:28뭐 이런 것들
19:29남다보다 뭐 한 20분의 1 이상 이하로
19:33작은 파티클에 대해서는
19:35보통은 레일레이 스케터링을 적용하는 것들이 잘 맞더라
19:39그 다음에 이제 그런 거에 비해서
19:41좀 상대적으로 약간 커지면
19:43레일레이 스케터링은 더 이상 적용될 수가 없고
19:47이제 미에 스케터링 이라거나
19:49또는 두바이 스케터링 이런 것들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19:52라고 하는 거고요
19:54그 다음에 이제 이런 것들을 배워 가지고
19:57우리가 이제 실제로 응용하고
19:58뭐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 게 그게 무슨 과학적 호기심은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20:04우리가 어떤 그것만 안다는 것 자체가
20:08뭔가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20:11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표면에 대해서
20:14이제 직접적인 분석을 하고
20:16적용을 하고 하는 것들은
20:18이제 이 챕터 4가 되기 때문에
20:20어떻게 보면 얘가 시험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20:24차지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20:27여러분들도 거기에 맞춰서 좀 공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33서피스 텐션에 대한 의미가 뭔지
20:35그리고 왜 서피스 텐션이 생기는지에 대한 것들은
20:38이 그림을 통해서 제가 여러 번 설명했어요
20:41여러분들 여기서 이제 만약에 서팩턴트가 오면
20:44그 서팩턴트는 왜 얘의 서피스 텐션을 낮추는지
20:49한 두 가지 팩터 면에서 설명을 여러 번 했잖아요
20:53여러분들은 그런 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0:57직접적으로 물어볼 수도 있어요
21:00서피스 텐션에 대한 각과
21:02뭐 10에 마니스 6승초가 터뷸런스 일어난다
21:05이런 정도는 사실 뭐 그냥 느낌으로 알아야 되는 거지
21:10이거 뭐 제가 이거를 채워 넣는 숫자를 노름을 한다든지
21:13이런 거는 물어보지는 않을 거예요
21:20그리고 뭐 숫자 이런 것들은 뭐 한 72.8을 정확하게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21:27그래도 한 70대다 라고 하는 것들은 사실 알았으면 좋겠다고 제가 얘기를 했고요
21:32나중에 기말고사 볼 때도
21:35이 챕터 4가 전부 다 들어가진 않겠지만 뒷부분에 필요한 부분들은 제가 다시 시험 범위에 넣을 거예요
21:43그래서 챕터 4에 대한 것들을 여러분들이 좀 이 그 우리 배우는 내용에서 좀 굉장히 핵심적으로 알아야 될 내용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55그래서 이제 그런 애들을 어떻게 뭐 이제 이런 서피스 텐션을 수치적으로 이제 뭐 계산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들은 쭉 알았으면 좋겠고요
22:09그리고 각각의 의미하는 것들이 뭔지 걔네들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에 대한 것들은 좀 이해를 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2:18그리고 여전히 이제 보면 그 서피스에 어떤 이렇게 뭐 입자가 생겼을 때
22:24이 표면에 느끼는 이런 그 프레셔 차이는 입자가 작아지면 굉장히 크다
22:30그래서 얘네들이 그 뉴클레이션 되는 게 사실 굉장히 어렵다
22:35상대적으로 성장하는 게 훨씬 더 빠르다 이런 의미를 여기서 이제 이해할 수 있는다면
22:42오스월드 라이프닝에 대한 것들도 이해가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2:47그리고 이제 뭐 온도에 대한 서피스 텐션이 온도에 대한 개념이 어떤가 이것들도 있었고요
22:54또 어떻게 측정하는가도 있었는데 우리가 이 측정하는 법을 직접적으로 알아야 되나 싶어서
23:04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메소드 정도는 그냥 익숙해지면 좋겠는데
23:11예를 들어 제가 뭐 그 서피스 텐션을 측정하는 방법 한 한두 가지를 제안해 보시오 라고 한다면
23:19캐필러리 라이즈 메소드로 캐필러리의 높낮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본다
23:25내지는 뭐 링 메소드 해서 뭐 이런다 정도지
23:30각각에 나와 있는 식들 가지고 뭐 식을 제안하고 이거는 절대 아니에요
23:36늘 얘기하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무슨 식을 정의하라
23:41무슨 식을 써라 이거에 대한 것들은 절대로 묻지 않을 거니까
23:47여러분들은 그런 식을 머릿속에 쓰고
23:51막 외우고 이럴 거는 절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3:55하지만 식들이 주어졌을 때 그 식이 의미하는 게 뭔지
24:00이런 것들은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4:04서비스 액티버티가 개념이 뭐였는지랑
24:08그 다음에 이제 걔네들이 익스팬딩 프레셔를 보여주는 것들
24:12뭐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들을 했었고요
24:15그 다음에
24:19특정한 경우 서비스 텐션이 오히려 쭉 올라갈 수도 있다
24:25라고 하는 것들을 보여주겠고요
24:28그 다음에 뭐 서픽턴트가 어떤 종류가 있는지는
24:31사실 그닥 관심의 대상은 아닌 거라고 보여지고
24:35그 다음에 이제 여기서 보면
24:37요구에 나오죠
24:39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에 대한 얘기들은
24:42제가 반드시 시험을 낼 겁니다
24:45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에 대한 개념이나
24:49그 다음에 걔네들을 적용하는 이런 과정에서
24:52특정한 값들이 사라지고 고려하지 않고
24:55이런 얘기들이 쭉 있었잖아요
24:57그렇게 되는 이유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들
25:01설명할 수 있어야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5:05그 다음에 이제 뭐 여기서는 아닐 수도 있겠고요
25:08뭐 뒤에 보면 좀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들도
25:11뭐 여기서도 보면 아이오닉 설픽턴트에서
25:14이를 넣고 안 넣고 이런 것들은 사실
25:16중요한
25:19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하지만
25:21이게 사실 우리가 이런 것까지
25:24뭐 알고 있어야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25:26그렇죠 그래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25:31이게 마치 중요한 포인트처럼 되어버렸는데
25:36그리고 이제 이게 우리가 가장 최근에 한 것들이니까
25:41제가 뭐 굳이 더 길게 설명을 하지는 않을 거고요
25:45여기서 이제 cmc 얘기가 나왔습니다
25:47그래서 cmc 얘기가 나오면서
25:50마이셀리제이션이 되고
25:52그 다음에 걔네들이 마이셀리제이션이 되면서
25:55어떤 형태로 바뀌고
25:56그 다음에 이제 그
25:58셀픽턴트의 어떤 이런 카본 일기에
26:01카본이 몇 개냐에 따라서
26:04어떤 농도대로 움직이는지
26:06이런 것들을 보고
26:08우리가 뭔가 예를 들어 세제에 응용한다면
26:11카본 체인의 길면 어떻고
26:14짧으면 어떻고
26:16그 다음에 걔네들의 뭐 약간 소금 같은 것을
26:19넣어주면 어떻게 되는지
26:21그 외에도 또
26:23크래프트 템퍼러쳐
26:24이렇게 해서 온도가 높낮이가 달라졌을 때
26:27어떻게 되는가
26:28이런 얘기들이 이제 쭉 나왔고
26:30그 다음에 얘네들이
26:31마이셀이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26:32에 대한 얘기들을 쭉 하면서
26:34이런 여러 가지 종류가 가능하지만
26:37우리가 이제 대체적으로 보는 것들은
26:40이거에 관심을 많이 가지겠다
26:42라고 얘기를 했고요
26:44그 다음에 이렇게 이제 만들어지면
26:47걔네들은 이 안에서
26:50얘네들의 자유도가 어떻게 되는지
26:52그 다음에 얘네들의 리펄전은
26:54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줄여줄 수 있는지
26:56또는 높아지는지
26:58뭐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들이
27:00쭉 설명되고 있습니다
27:02컨덕턴스에 대한 것들
27:06여러분들 쭉 다 봤고요
27:08이게 중요하지 않은 거 아닙니다
27:10그죠
27:11컨덕턴스에 대한 이해도가
27:12높을 거라고 생각되고
27:14그 다음에 이제
27:15마이셀이 만들어지는 거에 대한 것들
27:17몇 가지 여기서도 보면
27:20여기서 오히려 그죠
27:21여기 델타 H텀이 사라진 이유
27:23뭐 이런 것들
27:24우리가 좀 얘기했었잖아요
27:26그런 것들 좀 이해도가 높아져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27:29크래프트 샘플워치
27:31아까 제가 한꺼번에 묶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27:33그 외에도 이제 스프레딩이 일어나느냐
27:36안 일어나느냐에 대한 것들
27:38쭉 설명을 드렸고
27:40가장 최근에 얘기했던 것들이라
27:41제가 뭐 다시 뭐
27:43이것저것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7:46그래서
27:48얘네들이 이제 모노레이어가 있을 때
27:51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것들
27:53그리고
27:55이런 표면에서 얘네들을
27:57액체, 기체, 고체에 견주어서 설명을 할 수 있다고 했죠
28:02그래서 그런 것들을 가지고
28:04캐시우스 필름이 어떻게 되는지
28:06뭐 이런 식들을 가지고 쭉
28:08그 다음에
28:09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라는 개념을
28:10다시 갖고 와서 얘기하는데
28:12이게 이제 좀 사실 중요하다고 했죠
28:14얘네들을
28:15서비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라고 하면서
28:18이런 식들이 나온 근거를 좀 이해할 수 있어야겠죠
28:25그래서 그거 가지고
28:27얘네들이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그래프와
28:33실제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
28:35이런 것들도 사실 좀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28:38그 외에도 보면
28:40얘네들이
28:42자기 부피가
28:43의미하는 게 뭔지
28:45그리고 어떤 애들이 자기 부피가 클 것 같은지
28:47작을 것 같은지
28:48뭐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
28:50이게 사실
28:51머릿속에 잘 그려져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8:55그리고 여기서도 보면
28:56미리스틱 애씨드가 이제
28:58이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29:01이런 것들을 좀 잘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9:05뭐 그리고 이제 얘네들에
29:07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29:09뭐 뭐가 있는지도
29:10사실 어떻게 보면
29:11좀 중요한 부분이긴 하구요
29:12그 다음에
29:13물을 어떻게 좀 보호할 수 있는지랑
29:16이런 것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29:19여기까지가 이제 최종적인 시험 범위입니다
29:25여러분들 한번 잘 공부해 보시고요
29:29또 주말 공부 많이 해 보시고
29:32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29:35이메일로 질문해도
29:38제가 바로바로 답변을 드리고
29:42좀 길게 설명해야 될 것들은
29:44녹화해서 보내드려요
29:46그렇게 질문을 주셔도 되고
29:49그 다음에 또 이메일로 특정한 시간을 맞춰서
29:53또 이렇게 찾아오셔도 됩니다
29:55그 외에 제가 튜터와워 같은 경우는
29:57그 게시판을 통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30:01예 시험 잘 보세요
30:03물론 이 과목 말고 다른 과목도 시험 다 잘 보시기 바랍니다
30:07수고 많았어요
30:09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