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에 사과해야” vs “국민께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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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한동훈 후보 자신이 앞으로 크게 우리 대한민국으로서 일하시려면 먼저 첫 번째는 윤석열 대통령을 찾아봐야 된다고 봐요.
00:13찾아뵙고 정말 제가 인간적으로 못할 짓을 했습니다.
00:17두 번째 당에 대해서도 내가 이 당대표를 하면서 우리 당이 바로 탄핵을 성사시킨 그 역할을 내가 당대표에서 했는데 이거 정말 잘못됐다.
00:29당원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00:31그러고 후보로서 정말 정중하게 사과를 하거나 아니면 정말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00:41저는 이 제안을 드립니다.
00:42아까 계속 제가 말씀드렸지만 계엄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00:47헌법재판소 결정이 났지만 결정은 따르지만 저는 그래서는 이번 선거 치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0:52저는 후보님께 제안 드립니다.
00:54정말로 저는 서용규 의원이 사과라고 할 때 안 일어나신 거.
00:59잘하셨다고 생각해요.
01:00서용규 의원이나 민주당에게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01:03그렇지만 우리는 국민들께 이 계엄에 대해서 사과드려야 합니다.
01:07같이 사과하실 생각 오늘 이 자리에서 하실 생각 없으십니까?
01:10그러니까 저는 그런 이야기보다는 더 급한 것이 인간적으로 한 동무부가 대통령께 사과할 필요하다고.
01:19감사합니다.
01:20감사합니다.
01:2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