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LP, 구닥, 동묘, 익선동 등 아날로그 열풍이 불면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 니콘, 후지, 라이카, 펜탁스 등 옛날 카메라를 찾는 유행 속에서 지난 40년간 아날로그 카메라를 전문으로 수리해온 이기훈 장인을 만나봤다.

아날로그의 위기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온 이기훈 장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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