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배우 이재준을 위해 칸의 여왕 전도연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KBS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주연을 맡은 이재준과 시크릿의 송지은. 첫 주연작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송지은]
Q) 첫 주연 소감은?
A) 첫 주연을 맡으면서 굉장한 부담감에 잠을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현장 갔을 때 감독님께서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많이많이 도와주시고 너무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찰영하고 있고요
[인터뷰:이재준]
Q) 첫 주연 소감은?
A) 지상파도 처음이고 일단 일일드라마 12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갖고 하는 게 처음이어서 리딩 할 때까지만 해도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촬영 들어가서 촬영을 하다보니까 긴장감보다 오히려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긴장과 걱정 속에 첫 주연을 맡은 이재준에게 소속사 식구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칸의 여왕 전도연이 특별한 도움을 줬다는 후문인데요.
[인터뷰:이재준]
사무실 왔다 갔다 하면서 공유 선배님 이천희 선배님 전도연 선배님을 뵀는데요 응원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하루는 대본 들고 사무실에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전도연 선배님께서 한번 맞춰보자고 해서 한 신을 같이 리딩 해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리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타로 가는 지름길 KBS 일일드라마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송지은과 이재준! 두 사람의 첫 주연 데뷔 작 [우리집 꿀단지]는 11월 2일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KBS 새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주연을 맡은 이재준과 시크릿의 송지은. 첫 주연작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송지은]
Q) 첫 주연 소감은?
A) 첫 주연을 맡으면서 굉장한 부담감에 잠을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현장 갔을 때 감독님께서도 그렇고 선배님들도 많이많이 도와주시고 너무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찰영하고 있고요
[인터뷰:이재준]
Q) 첫 주연 소감은?
A) 지상파도 처음이고 일단 일일드라마 120부작이라는 긴 호흡을 갖고 하는 게 처음이어서 리딩 할 때까지만 해도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촬영 들어가서 촬영을 하다보니까 긴장감보다 오히려 재미있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긴장과 걱정 속에 첫 주연을 맡은 이재준에게 소속사 식구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칸의 여왕 전도연이 특별한 도움을 줬다는 후문인데요.
[인터뷰:이재준]
사무실 왔다 갔다 하면서 공유 선배님 이천희 선배님 전도연 선배님을 뵀는데요 응원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제가 하루는 대본 들고 사무실에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전도연 선배님께서 한번 맞춰보자고 해서 한 신을 같이 리딩 해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리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타로 가는 지름길 KBS 일일드라마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송지은과 이재준! 두 사람의 첫 주연 데뷔 작 [우리집 꿀단지]는 11월 2일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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