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닮은꼴로 '첫사랑의 아이콘' 으로 통하는 신예 경수진이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밀회]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털털한 그녀, 배우 경수진을 만났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때로는 청순한, 때로는 발랄한 그녀! 바로 떠오르는 신인 경수진입니다.
[현장음: 경수진]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저는 [밀회] 드라마에서 박다미 역할을 맡은 경수진입니다 반갑습니다
화제작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호평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경수진]
Q)사실 김희애 선배의 '기'에 눌렸다?
A)눌렸죠 워낙에 아우라가 있잖아요 아! 많이 눌렸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경수진이 연기한 '다미'는 상냥한 미용실 견습생이지만 무례한 손님에겐 '일진 본능'을 드러내는 당찬 매력을 지닌 인물,
[인터뷰: 경수진]
Q)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A)진보라 씨 화장실에서 이렇게 혼내다가 오혜원 씨 만나서 인사하는 장면 되게 반전이 있었다고
진짜 반전은 경수진의 학창시절입니다.
[인터뷰: 경수진]
Q)'일진' 연기로 호평, 실제 학창시절은?
A)제가 학생회장(글씨 크게)을 해서 일진들을 잡는 모르겠어요 그런 부분들이 다미를 하는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스포츠 산업학부를 다니던 경수진은 대학교 1학년 때 학업을 그만두고 스물여섯이라는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데뷔했는데요.
[적도의 남자]와 [상어], [TV소설 은희] 까지 쉼 없이 달리며 손예진의 뒤를 이을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부각됐습니다.
[인터뷰: 경수진]
Q)'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는데?
A)음 글쎄요 손예진 선배님 닮았다는 그런 것도 너무 좋고요 제가 더 잘해야 겠죠
특히 [밀회]를 통해서는 180도 다른 숨겨진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털털한 그녀, 배우 경수진을 만났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때로는 청순한, 때로는 발랄한 그녀! 바로 떠오르는 신인 경수진입니다.
[현장음: 경수진]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저는 [밀회] 드라마에서 박다미 역할을 맡은 경수진입니다 반갑습니다
화제작 [밀회]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호평을 받았는데요.
[인터뷰: 경수진]
Q)사실 김희애 선배의 '기'에 눌렸다?
A)눌렸죠 워낙에 아우라가 있잖아요 아! 많이 눌렸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경수진이 연기한 '다미'는 상냥한 미용실 견습생이지만 무례한 손님에겐 '일진 본능'을 드러내는 당찬 매력을 지닌 인물,
[인터뷰: 경수진]
Q)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A)진보라 씨 화장실에서 이렇게 혼내다가 오혜원 씨 만나서 인사하는 장면 되게 반전이 있었다고
진짜 반전은 경수진의 학창시절입니다.
[인터뷰: 경수진]
Q)'일진' 연기로 호평, 실제 학창시절은?
A)제가 학생회장(글씨 크게)을 해서 일진들을 잡는 모르겠어요 그런 부분들이 다미를 하는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스포츠 산업학부를 다니던 경수진은 대학교 1학년 때 학업을 그만두고 스물여섯이라는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데뷔했는데요.
[적도의 남자]와 [상어], [TV소설 은희] 까지 쉼 없이 달리며 손예진의 뒤를 이을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부각됐습니다.
[인터뷰: 경수진]
Q)'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는데?
A)음 글쎄요 손예진 선배님 닮았다는 그런 것도 너무 좋고요 제가 더 잘해야 겠죠
특히 [밀회]를 통해서는 180도 다른 숨겨진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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