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ctress confess their love frankly these days (사랑에 빠진 여스타, 당당한 고백 '눈길')

  • 8년 전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연예계는 여자스타들의 핑크빛 고백으로 후끈합니다.

과거 여자스타들에게 열애 인정은 금기시 됐지만 이제는 트렌드가 바뀌었는데요.

팬들마저도 설레게 만드는 여자스타들의 당당한 사랑고백과 연애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여자스타들의 은밀했던 연애가 당당한 고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열애 사실을 숨기기보다 쿨하게 인정하고 연인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여자스타들이 많아졌는데요.

배우 문근영은 공개 열애 중인 김범과 함께 한 달여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 귀국했습니다.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문근영과 김범 커플.

이날은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나서는 자리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문근영과 김범 커플은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에도 당당하게 손깍지를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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