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배우 유라성이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노출퀸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날 유라성은 블랙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는데요.

특히 유라성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가슴골이 깊이 파인 의상만 착용해 포즈를 취할 때마다 아슬아슬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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